매혹적인 남미 분위기의 

2019년 봄 아이핑거 신제품 수입벽지


오페라 카르멘의 무대인 남미 에스파냐 남부 지방 

안달루시아의 매혹적이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번 콜렉션의 디자인에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아이핑거(Eijffinger)

수입벽지의 컨셉과는 다르게 

스페인 식민지였던 남미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색감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남미의 정서가 묻어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