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유명 브랜드, 수입벽지및 패브릭의 벨기에 아떼(Arte)와

조명의 모오이(Moooi)가 콜라보레이션 하여 선보인 제품입니다.


멸종동물 박물관에서 영감을 얻어 멸종 동물들과 자연을 컨셉으로

한 독창적이면서 스타일리쉬한 벽지입니다.


패브릭 직물에 부직포(Non-Woven)를 배접한 아주 고급스러운

고가의 제품입니다.


특별한 공간의 특별한 수입벽지로 나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원단처럼 폭이 130cm 이고, 미터 당 판매됩니다.


무늬반복은 200cm의 half drop매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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