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으로 그린듯한 시원하고 선명한 색상의 수입뮤럴벽지


Emilie De Castro 디자이너가 열대지방을 여행하면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입니다.

손수 붓과 수채화물감으로 작업을 하여 보다 창의적인 표현감이 느껴집니다.


풍부한 색감과 이국적인 꽃, 바나나, 야자수나무, 원숭이 등의 전경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