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매혹적인 헌팅 장면은 오랫동안 샌더슨의 클래식 린넨 시리즈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1948년에 핸드 블럭 프린트로 만든 원본을 샌더슨의 스튜디오에서

정교하게 캡처하여 재색채화 시킨 명화 같은 제품 입니다.

 

서재나 아늑한 거실, 주방 등에 연출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달리고 있는 말 크기는 약 가로 25cm정도 입니다.



 


 




<같은 패턴의 패브릭도 있습니다..수입원단 카테고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린넨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