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과 오래된 전통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원목 을 모티브로한 벽지 입니다.

일부러 흉내내기 힘든 디테일 한 부분도 리얼하게 묘사하였고,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바랜 원목의 중후한 표면을 특유의 색감과 명암으로 

'진짜 아닌 진짜'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흔치 않는 퀄리티의 벽지로 엔틱스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