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신제품..조금 늦게 소개드립니다.

- 마치 구슬커튼(?)을 늘어뜨려 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 프린팅 제품과 같은 패턴에 비즈가 부착된 제품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 단색은 심심하고, 요란한 컬러와 패턴은 싫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같은 컬렉션의 "스티치"제품과 같이 매칭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