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샌더슨 콜렉션은

영국의 유명한 도자기 디자이너인 엠마가 디자인한

아주 독특한 패턴의 벽지 입니다.

 

 데이지의 잔가지를 형상화하고, 이 패턴을 

수작업으로 염색한 빅토리아 벽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벽지...

 

빈티지 하면서 세미 클래식한 분위기에

잘 어울릴듯 합니다.

 

 

'I had in my mind the idea of an attic bedroom.

papered with blue and white flowers, or

perhaps opening a drawer, lined with old, softly

faded paper' - Emma Bridgwq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