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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건축설계자로
 이라크 출신 여성 건축가로는 처음으로,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할수 있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해 건축계의 거장반열에 올랐다.
 
그녀의 건축물은 기존 건축형식을 깨는 대담한 구조와 곡면의 활용으로 유명하다.
 아쉽게도 2016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아쉬움을 남긴다. "
 
 
그녀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묻어있는 디자인을 독일 최대의 벽지회사, 마버그사에서
2017년 신제품으로 홈인테리어에 접목시켜 선보인다.
 
이제 건축물 외관이 아닌 실내 벽 장식으로 그녀의 작품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빌딩 건축물 로비 또는 복도 ,상업공간 한 벽면을 그녀의 뮤럴(벽화)벽지로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
 
보다 특별한 분위기로 예술작품 한점 걸어 놓은 효과를 충분히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