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벽지들은 헐리우드  의상 디자이너인 Catherine Martin과 

Mokum Wallpapers의 협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라 팔마는 열대 바람에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바나나와  야자수를 특징으로 합니다.

 손으로 그린 디자인의 섬세한 레이어를  디지털로 인쇄한 La Palma 벽지는 

낭만적인 파스텔 컬러부터 신선한 아쿠아, 깊은 에메랄드까지 다양하며, 

새벽의 황금 시간대의 열대 식물을 연상시키는 우울한 세피아 색조로 완성됩니다.


 

 이 드라마틱한 회화적 디자인의 벽지로,

 일년 내내 열대 낙원에 둘러싸여 있어보는 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