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튜디오의 6번째 콜렉션

평범함을 거부하고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를 유지하는 핍스튜디오는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이고 전통적이면서도 독창적입니다.

벽에는 가장 아름다운 벽지가 있고
아름답고 지저분한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부터 맨발로 동화속 타일 위를 걸으며
왕실 도자기 컵으로 커피를 홀짝이는......

이런것이 Pip의 추구하는 점입니다.